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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본 등, 키네마스터 지분 37.44%로 1.08%p 확대

- 계열사 인피니트헬스케어 장내매수로 합산 지분 확대, 경영권 영향 목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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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키네마스터(139670)의 최대주주인 (주)솔본은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합산 보유 지분이 직전 36.36%에서 37.44%로 늘었다고 9월21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15일이며 보고 사유는 보유주식비율 변동이다.

합산 지분은 솔본 본인 432만 7651주(30.65%), 특별관계자인 임원 이혜숙 21만 5600주(1.53%), 계열회사 (주)인피니트헬스케어 74만 2404주(5.26%)로 구성됐다. 이 중 솔본 본인과 이혜숙의 보유주식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고,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보유주식만 늘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9월15일 장내매수로 주식 15만 2743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보유주식은 58만 9661주에서 74만 2404주(5.26%)로 늘었으며 매입 단가는 주당 2011원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취득에 3억 723만 1554원을 투입했으며 전액 자기자금(법인소득)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솔본은 보유목적을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해 경영에 참여하고자 하며, 필요하면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관련 행위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의 변동방법은 장내매수, 변동사유는 단순변동으로 기재됐다. 보고구분은 연명이며, 발행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411만 8810주다.

키네마스터의 공매도 비중은 9월18일 기준 0.58%(4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16일 기준 1000주로 집계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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