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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시네미디어, 디지털 광고 기업 '캡티베이트' 2억 7500만 달러에 인수 완료

영화관·오피스·주거지 아우르는 4만 8000개 스크린 규모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 구축
내셔널 시네미디어, 디지털 광고 기업 '캡티베이트' 2억 7500만 달러에 인수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최대 영화관 광고 플랫폼 기업 내셔널 시네미디어(NATIONAL CINEMEDIA INC, NASDAQ:NCMI)가 북미 지역의 사무실 및 주거용 디지털 비디오 광고 운영사인 캡티베이트 홀딩스(Captivate Holdings, LLC) 인수를 완료했다.

내셔널 시네미디어는 지난 9월 18일 기업가치 2억 7500만 달러 규모로 캡티베이트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과 기타 마감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최종 종결됐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위해 신규 조성한 2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1순위 기한부 대출(Term Loan) 시설과 보유 현금, 그리고 신규 조성한 25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시설을 활용했다. 회전신용공여 시설 중 1000만 달러는 거래 종결 시점에 인출됐다. 이번 인수 자금 조달은 크레스트라인 다이렉트 파이낸스(Crestline Direct Finance, L.P.)와 엔시나 커머셜 파이낸스(Encina Commercial Finance)가 제공했으며, 크레스트라인 다이렉트 파이낸스가 행정 및 담보 대리인을 맡았다.

이번 인수로 내셔널 시네미디어는 영화관, 오피스 빌딩, 주거용 부동산을 아우르는 미국 내 185개 지정시장지역(DMA)에 걸쳐 4만 8000개 이상의 디지털 스크린을 보유한 프리미엄 비디오 및 디지털 옥외광고(DOOH)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

톰 레신스키(Tom Lesinski) 내셔널 시네미디어 최고경영자(CEO)는 "캡티베이트 인수는 더 넓은 프리미엄 비디오 및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회사의 전략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캡티베이트의 프리미엄 오피스 및 주거용 네트워크는 우리의 영화관 광고 리더십을 보완하고 광고주와 관객을 연결하는 방식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시네미디어는 미국 내 프리미엄 비디오 및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 기업으로, 자회사 캡티베이트를 통해 북미 지역 1만 1000개 이상의 오피스 및 주거용 건물에서 2만 6000개 이상의 디지털 비디오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센테니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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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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