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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S 바이오,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공개…'PDS0301' 임상 3상 설계 중

NCI 주도 임상 2상서 생존율 80% 확인…'PDS0101'은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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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PDS 바이오테크놀로지(PDS BIOTECHNOLOGY CORPORATION, NASDAQ:PDSB)가 자사의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향후 임상 일정을 21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공개했다.

PDS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공개한 기업 설명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공동 개발 중인 종양 표적형 인터루킨-12(IL-12) 면역사이토카인 후보물질 'PDS0301'의 전이성 대장암(mCRC) 대상 허가용 임상 3상 프로토콜을 설계하고 있다.

NCI가 주도한 간 전이를 동반한 MSS/pMMR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 PDS0301과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은 6개월 시점 객관적 반응률(ORR) 71.4%를 기록했으며, 24개월 생존율은 약 80%에 달했다. 현재 이 환자군의 중앙 전체생존기간(mOS)은 34개월을 초과하고 있다.

PDS0301 자금 조달 및 이사회 보강

PDS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지난 2026년 9월 낸트 캐피탈(Nant Capital)이 주도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이번 조달금은 PDS0301의 후기 임상 개발을 진척시키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FDA에 임상 3상 프로토콜을 제출하면 추가 자금(트랜치)이 집행되도록 약정되어 있다.

이 자금 조달과 함께 면역사이토카인 분야의 FDA 승인 경험을 보유한 패트릭 순시옹(Dr. Patrick Soon-Shiong) 박사가 이사회에 새로 합류했다.

회사는 2026년 4분기부터 2028년 2분기 사이에 생화학적 재발성 전립선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간 전이성 대장암, 카포시 육종 등 4개 적응증에 걸쳐 총 5개의 PDS0301 관련 데이터 발표(Readout)를 앞두고 있다. PDS0301은 현재까지 임상 1상 및 2상을 통해 380명 이상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PDS0101 파트너십 추진 및 플랫폼 기술

또 다른 핵심 파이프라인인 HPV16 양성 두경부암 백신 후보물질 'PDS0101'은 펨브롤리주맙과의 병용 임상 2상(VERSATILE-002)에서 중앙 전체생존기간 39.3개월을 기록했다. 회사는 후속 임상인 VERSATILE-003(FDA 패스트트랙 지정)의 개발을 이어가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이나 외부 자금 조달을 모색하고 있다.

PDS 바이오테크놀로지는 고유의 'Versamune'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특정 종양 항원에 대해 강력한 킬러 CD8+ T세포 및 CD4+ 헬퍼 T세포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면역활성 나노입자 기술이다.

PDS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고형암 대상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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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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