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보유고 확대 및 재무 유연성 확보 목적
미국의 광대역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케이블 원(CABLE ONE INC, NYSE:CABO)이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를 통해 총 7억 달러를 차입했다.케이블 원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기존에 체결된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 내에서 7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차입의 목적이 보유 현금을 늘리고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차입금은 2023년 2월 22일자로 체결된 제4차 개정 신용협약(Credit Agreement)의 규정을 따른다. 케이블 원은 자체 판단에 따라 회전신용한도의 최종 만기일인 2028년 2월 이전에 차입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블 원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케이블 및 광대역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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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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