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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파이낸셜, 1억 2500만 달러 규모 후순위채 발행 조건 확정

금리 연 6.625% 고정 후 변동금리 구조…자회사 퍼스트뱅크 성장 지원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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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FB 파이낸셜(FB Financial Corporation, NYSE:FBK)이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 지난 21일 발표한 후순위채 발행 추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발행 규모는 당시 자료에 제시된 1억 달러보다 2500만 달러 늘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후순위채는 2036년 10월 1일 만기로, 발행일부터 2031년 10월 1일(또는 그 전 조기 상환일) 전까지 연 6.62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이자는 2027년 4월 1일부터 매년 4월 1일과 10월 1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2031년 10월 1일부터 만기일까지는 기준금리에 205bp(1bp=0.01%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회사는 기준금리가 3개월 기간 SOFR(Three-Month Term SOFR)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자는 2032년 1월 1일부터 분기별로 지급된다. 기준금리가 0% 미만으로 떨어지면 기준금리는 0%로 간주된다.

발행가는 액면가의 100%이며, 인수 수수료는 1.25%인 156만 2500달러다. 회사는 인수 수수료와 예상 발행 비용을 빼고 약 1억 2280만 달러의 순조달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달 자금은 자회사 퍼스트뱅크(FirstBank)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본 공급을 포함해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2031년 10월 1일 이자 지급일부터 이후 이자 지급일마다 후순위채 전부 또는 일부를 원금의 100%에 미지급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상환할 수 있다. 세무 사유나 티어2(Tier 2) 자본 관련 사유가 생기거나 투자회사 등록 의무가 발생하면 그 이전에도 전액 상환할 수 있다. 조기 상환에는 필요할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후순위채는 무담보 채무로 회사의 기존 및 향후 선순위 채무보다 변제 순위가 낮고, 자회사 퍼스트뱅크의 예금 및 기타 채무보다 구조적으로 후순위에 놓인다. 서던스테이츠 뱅크셰어스 합병 때 승계한 기존 후순위채 3종과는 변제 순위가 같다. 올해 6월 30일 기준 FB 파이낸셜은 연결 기준 선순위 채무가 없으나, 퍼스트뱅크는 이번 후순위채보다 사실상 변제 순위가 앞서는 148억 달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단독 주관사는 키프 브루예트 앤 우즈(Keefe, Bruyette & Woods)가 맡았으며, 채권 인도는 2026년 9월 24일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후순위채는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거나 호가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는다.

FB 파이낸셜은 자회사 퍼스트뱅크를 통해 테네시, 앨라배마,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등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상업 및 소비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68억 달러, 총예금은 143억 5000만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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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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