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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인코포레이티드, MGM 리조트 인수 제안 철회

배리 딜러 회장 "원하던 방식으로 조율 안 돼"…MGM 지분 27%는 계속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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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디어 및 출판 기업 피플 인코포레이티드(People Incorporated, NASDAQ:PPLI)가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 Resorts International)의 일반 주주 보유 주식 전량을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철회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배리 딜러(Barry Diller) 피플 인코포레이티드 회장 겸 수석임원(Senior Executive)은 "이런 종류의 제안이 성사되기까지는 많은 요소가 작용한다"며 "우리가 희망했던 방식으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해 현 시점에서는 MGM 리조트의 비상장사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딜러 회장은 MGM 리조트의 미래에 대한 믿음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피플 인코포레이티드는 MGM 리조트 주식 6680만 주, 지분 약 27%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 딜러 회장은 "MGM 리조트의 경영진과 회사의 전망 모두에 전적인 신뢰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딜러 회장은 인수 검토 과정에서 시간을 내어 검토해 준 MGM 리조트 특별위원회와 이사진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피플 인코포레이티드의 주력 출판 사업이 11분기째 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사업 투자와 자사주 매입에 쓸 현금도 충분하다며 회사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딜러 회장은 "피플 인코포레이티드는 MGM 리조트와의 전략적 거래 가능성에 여전히 열려 있고 관심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발표를 맺었다.

피플 인코포레이티드는 미국 최대 출판사인 피플 인크(People Inc.)를 소유한 기업으로, 피플(PEOPLE), 푸드 앤 와인(Food & Wine), 트래블 플러스 레저(Travel + Leisure) 등 40여 개 브랜드를 통해 매달 1억 7500만 명의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다. 본사는 뉴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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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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