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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앤리 홀딩스, 트룹스 지분 7.9% 보유 보고…965만 주 소유

2025년 신주 1405만 주 인수 뒤 440만 주 환매…서면 동의 양도분은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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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소재 왕앤리 홀딩스(WANG & LEE Holdings, Inc., 이하 왕앤리)가 나스닥 상장사 트룹스(TROOPS INC, 티커: TROO)의 보통주 965만 주, 지분율 7.9%를 보유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를 통해 밝혔다. 왕앤리는 해당 주식 전량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갖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트룹스는 지난 2025년 5월 28일 왕앤리와 주식매입계약을 맺고 보통주 1405만 주를 주당 0.90달러, 총 1264만 5000달러에 왕앤리에게 발행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22일 주식 환매 계약을 통해 이 가운데 440만 주를 주당 0.90달러, 총 396만 달러에 되사들였으며, 환매 거래는 7월 24일 종결됐다. 이에 따라 왕앤리의 보유 주식은 965만 주가 됐다.

왕앤리가 인수한 주식은 최초 계약과 함께 맺은 보호예수(락업) 계약에 따라 거래 종결일로부터 10년간 트룹스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매각·양도할 수 없고,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트룹스가 취소 불가능한 독점적 환매 옵션을 갖는 조건이었다. 양측은 2026년 3월 27일 보호예수 계약을 개정해, 트룹스의 서면 동의를 받아 양도하는 주식은 보호예수 제한과 환매 옵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왕앤리는 보고서에서 주식 매입 목적이 추가 지분 취득이나 지분 처분과 관련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보고서에 기재된 것 외에 구체적인 계획이나 제안은 없지만, 향후 입장이나 목적을 재검토하고 경영진이나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룹스는 홍콩 췬완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왕앤리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푸이 룽 호(Pui Lung Ho)다.

#트룹스 #TROO #대량보유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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