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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4분기 순이익 29억 9800만 달러…전년비 14.9% 증가

매출 938억 7300만 달러로 11.2% 늘어…비반복적 관세 환급 혜택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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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 코스트코 홀세일(COSTCO WHOLESALE CORP, NASDAQ:COST)이 8월 30일 종료한 2026 회계연도 4분기(16주간) 및 연간(52주간) 실적을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코스트코의 4분기 매출은 938억 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844억 3200만 달러) 대비 11.2% 증가했다. 멤버십 피(Membership fees) 매출은 18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억 2400만 달러)보다 7.3% 늘었다. 이에 따라 총매출은 전년 동기 861억 5600만 달러에서 11.1% 증가한 957억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8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3억 4100만 달러) 대비 13.8% 늘었다. 순이익은 29억 9800만 달러(주당 6.7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6억 1000만 달러(주당 5.87달러) 대비 14.9% 증가했다. 이번 분기 순이익에는 분기 중 수령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환급으로 인한 주당 0.15달러의 비반복적 혜택이 반영됐다. 이 수치는 환급액 일부를 회원 혜택 확대에 재투자한 효과를 차감한 값이다.

연간 매출 2972억 달러 돌파…디지털 매출 성장세 지속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2972억 4700만 달러로 전년(2699억 1200만 달러) 대비 10.1% 증가했다. 연간 순이익은 92억 2600만 달러(주당 20.76달러)를 기록해 전년 80억 9900만 달러(주당 18.21달러) 대비 13.9% 늘었다.

4분기 기준 동일매점매출(Comparable sales)은 전사 기준 9.4% 증가했으며, 가솔린 가격 및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한 조정 기준으로는 6.7% 늘었다. 지역별 조정 기준 동일매점매출은 미국이 7.2%, 캐나다가 4.6%, 기타 해외 지역이 6.2% 증가했다. 디지털(Digitally-Enabled) 부문 매출은 19.5%(조정 기준 19.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코스트코는 현재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 647개, 캐나다 115개, 멕시코 43개, 일본 37개, 영국 29개, 한국 20개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총 939개의 창고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영국, 멕시코, 한국 등 9개국에서 이커머스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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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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