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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테라퓨틱스, 2억 25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조건 확정

2032년 만기 연 2.00%, 초기 전환가격 약 50.75달러…보통주 공모와 동시 진행
바이킹 테라퓨틱스, 2억 25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조건 확정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바이킹 테라퓨틱스(VIKING THERAPEUTICS INC, NASDAQ:VKTX)가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2032년 만기 무담보 선순위 전환사채(Convertible Senior Notes) 공모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 지난 23일 발표한 전환사채 및 보통주 동시 공모 추진에 이은 후속 공시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투자설명서 보충서에 따르면, 이번 전환사채의 연 이율은 2.00%이고 만기일은 2032년 10월 15일이다. 이자는 2027년 4월 15일부터 매년 4월 15일과 10월 15일에 반기별로 후불 지급된다. 회사는 인수단에 30일 이내에 초과배정분으로 최대 3375만 달러어치의 사채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

사채는 액면가의 100%에 발행되며 인수 수수료는 3.00%인 675만 달러다. 인수 수수료를 뺀 회사 수령액은 비용 차감 전 기준 2억 1825만 달러다.

초기 전환율은 사채 액면가 1000달러당 보통주 19.7044주로, 주당 약 50.75달러의 초기 전환가격에 해당한다. 전환 시 회사는 선택에 따라 현금, 보통주 또는 현금과 보통주의 조합으로 결제한다.

사채 보유자는 특정 조건에서만 전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26년 12월 31일로 끝나는 분기 이후에는 직전 분기 마지막 30연속 거래일 중 최소 20거래일 동안 보통주 종가가 전환가격의 130%를 넘으면 전환할 수 있다. 2032년 7월 15일부터 만기일 직전 둘째 예정 거래일 영업 마감 때까지는 조건 없이 전환할 수 있다.

회사는 2029년 10월 22일부터 만기일 전 25번째 예정 거래일까지, 보통주 종가가 30연속 거래일 중 최소 20거래일(연속 여부 무관) 동안 전환가격의 130%를 넘는 등 요건을 충족하면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원금에 미지급 이자를 더한 현금으로 임의 상환할 수 있다. 발행 잔액이 최초 발행액(추가 매입분 포함)의 15% 미만으로 줄면 사채 전액을 상환할 수도 있다. 근본적 변경(fundamental change)이 발생하면 보유자는 회사에 원금과 미지급 이자로 사채를 재매입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이번 전환사채 공모는 별도 투자설명서 보충서로 진행되는 보통주 785만 7143주 공모와 동시에 이뤄진다. 두 공모의 완료 여부는 서로 조건부로 연계되지 않는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모건스탠리와 J.P.모건, 제프리스, 리링크 파트너스, 윌리엄 블레어가 맡았다. 사채는 2026년 9월 25일께 인도될 예정이며, 회사는 사채를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 없다. 바이킹 테라퓨틱스 보통주의 22일 종가는 40.85달러였다.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대사 및 내분비 질환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VK2735'와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VK2809' 등을 개발하고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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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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