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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덤 홀딩스,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와 기존 합병 대신 1억 3000만 달러 디지털 자산 현물출자 대안 거래 탐색

티제로(tZERO) 지분 약 38.8% 등 디지털 자산 출자·신주 발행 방식으로 전환 검토…본계약·승인 등 선행 조건 충족 필요
패덤 홀딩스,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와 기존 합병 대신 1억 3000만 달러 디지털 자산 현물출자 대안 거래 탐색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패덤 홀딩스(FATHOM HLDGS INC, NASDAQ:FTHM)가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Neighborhood Intelligence, Inc., NASDAQ:NXH)와 기존에 체결했던 합병 계약을 대체할 잠재적 대안 거래를 탐색하기로 합의했다.

패덤 홀딩스는 지난 2026년 6월 16일 체결한 기존 합병 계약을 대체하는 대안 거래를 검토 중이라고 현지시간 25일 발표했다. 대안 거래 방식은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를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패덤 홀딩스의 신주를 발행하는 구조다. 기존 합병 계약에서는 패덤 홀딩스 주주들이 주당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 보통주 0.2236주를 받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본계약 체결 시 기존 합병 계약은 해지될 예정이다.

이번 대안 거래 구조에 따르면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는 디지털 증권 인프라 기업인 티제로(tZERO Group, Inc.)의 직·간접 지분 약 38.8%와 메디치(Medici) 관련 펀드 자산, 그레인체인(GrainChain, Inc.)에 대한 직접 투자 지분을 패덤 홀딩스에 출자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거래에서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가 출자하는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최소 1억 3000만 달러로 책정했다. 다만 이 금액은 패덤 홀딩스가 실사 과정에서 출자 자산의 가치 평가를 검증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최종 발행 주식 수는 본계약에서 확정될 예정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가 패덤 홀딩스의 지배지분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덤 홀딩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전국적인 주택 중개 및 권리원인조사(타이틀) 사업에 블록체인과 토큰화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및 단독주택 임대 포트폴리오의 토큰화 등 티제로의 디지털 증권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거래로 기존 사업을 보완·확장할 관련 운영 자산을 찾아 인수할 유연성과 시간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양사는 중개·타이틀·모기지 등 주택 관련 서비스의 고객 확보 비용을 낮추기 위한 장기 데이터 공유 및 상업 계약 체결도 검토하고 있다.

마커스 레모니스(Marcus Lemonis)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 집행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제안된 구조를 통해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웠던 디지털 자산을 투명하고 추적 가능한 상장사 지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며 "거래 완료 후에도 패덤 홀딩스의 지배지분을 유지하며 향후 성장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콧 플랜더스(Scott Flanders) 패덤 홀딩스 의장은 "이번 구조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는 동시에 새로운 자산과 지배적 전략 주주를 영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티제로 등 디지털 자산 기업들과 협력해 부동산 분야에서 블록체인 실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본계약 체결, 양사 이사회 및 패덤 홀딩스 주주들의 승인, 독립적인 공정성 의견서 확보, 규제 당국 및 제3자 승인 등 최종 마감 조건을 충족해야 완료된다.

패덤 홀딩스는 독자적인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인텔리아전트(intelliAgent)'를 통해 주거용 부동산 중개, 모기지, 타이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기술 기반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본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해 있다. 네이버후드 인텔리전스는 과거 베드배스앤드비욘드(Bed Bath & Beyond, Inc.)에서 사명을 변경한 데이터 및 기술 기업이다.

#패덤홀딩스 #FTHM #네이버후드인텔리전스 #NXH #tZERO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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