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영업일 연속 종가 매수호가 1달러 하회…주식 및 워런트 거래는 당분간 유지
이스라엘 라마트간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 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Silexion Therapeutics Corp, NASDAQ:SLXN)가 나스닥 상장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경고를 받았다.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는 지난 25일 나스닥 상장자격부(Listing Qualifications Department)로부터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30영업일 연속으로 최소 요구 기준인 1.00달러를 밑돌아 상장유지 규정(Nasdaq Listing Rule 5550(a)(2))을 위반했다는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나스닥 측은 이번 입찰가격 미달 사항을 나스닥 청문회 패널(Nasdaq hearings panel)이 심의해 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의 나스닥 자본시장(Nasdaq Capital Market) 상장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시는 이번 통지를 '추가 스태프 결정(Additional Nasdaq Staff Determination)'으로 표기했다.
이번 통지는 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 보통주의 상장 폐지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회사의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시장에서 티커명 'SLXN'으로 계속 거래된다.
또한 보통주 매입을 위한 상장 워런트 역시 나스닥 자본시장에서 티커명 'SLXNW'로 정상적인 거래가 유지된다. 해당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1만 552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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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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