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과 계약 체결,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코스닥 상장사 디어유는 9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은 삼성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7년 3월 29일까지로 총 6개월간 진행된다. 계약체결 예정일자 역시 9월 29일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88만 798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 7030원이다. 해당 취득예정주식 수와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28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디어유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어유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산정의 기초가 된 순자산액은 2119억 3532만 7725원이며, 자본금은 118억 6920만 3000원이다. 직전 사업연도말 이후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결의된 배당금 등을 차감한 최종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162억 811만 4622원이다. 이번 신탁계약 금액인 150억원은 해당 한도 이내에 해당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디어유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928억 6421만 6888원, 영업이익 375억 7104만 6081원을 기록했다. 자본총계(자기자본)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2187억 3823만 4073원이다. 이번 신탁계약 금액 150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약 6.9% 수준이다.
9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3.84%(751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69%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2일 기준 46만 662주로 발행주식 대비 1.9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