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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코리아 등, 상보 지분 19.30%로 확대

-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 18.06%에서 19.30%로 증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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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주)상보의 최대주주인 레이노코리아는 특별관계자 3인과 함께 9월 29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상보 지분(합산 기준)을 직전 18.06%에서 19.30%로 늘렸다고 보고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변동사유는 최대주주 등의 장내매수로 인한 보유비율 1% 이상 변동이다.

레이노코리아와 특별관계자 3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228만 4697주(19.30%)로, 직전 보고서의 213만 7179주(18.06%)보다 14만 7518주(1.24%포인트) 늘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본인인 레이노코리아의 지분은 205만 3553주(17.35%)다. 특별관계자인 김현철(레이노코리아 대표이사)은 16만 2767주(1.38%), 최윤영은 6만 4377주(0.54%), 김형규는 4000주(0.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증가분 14만 7518주는 모두 레이노코리아 본인 명의의 장내매수 물량이다. 레이노코리아는 9월 21일 3만 4000주(주당 1924원), 9월 22일 2만 4917주(주당 1912원), 9월 23일 3만 2846주(주당 1842원), 9월 28일 5만 5755주(주당 1881원)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공시에 따르면 취득자금 2억 7845만 4052원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보고자인 레이노코리아의 자체 보유 현금성 자산에서 조달됐다.

레이노코리아는 앞서 지난 8월 3일 김상근으로부터 상보 주식 175만 2362주(14.81%)를 양수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계약을 체결했고, 8월 5일 대금 완납과 함께 거래가 종결됐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계약체결 지분은 직전 보고서와 같은 175만 2362주(14.81%)다.

9월 28일 기준 상보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12%(12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68%를 밑돌았다. 9월 22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만 4041주(잔고비율 0.11%, 시가평가액 2642만 5162원)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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