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관계인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담보주식 추가입고, 보유지분율은 45.87%로 동일
코스닥 상장사 아스테라시스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서은택은 9월29일 특수관계인의 주식담보대출 만기일자 연장과 담보주식 추가 입고를 사유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서은택과 특별관계자 3인이 합산 보유한 지분율은 45.87%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했다. 다만 담보 계약 대상 주식 비중은 7.54%에서 7.98%로 확대됐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28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29일이다. 특별관계자는 등기임원인 이인호 부사장, 김종석 부사장, 안종구 전무이사다.
서은택과 특별관계자 3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1735만 5135주(45.87%)다. 이 중 서은택 본인이 1295만주(34.23%), 이인호가 145만 4950주(3.85%), 김종석이 262만 6185주(6.94%), 안종구가 32만 4000주(0.86%)를 보유하고 있다.
신탁·담보·대차·일임·장외매매·공동보유 등 주요계약 체결·변경 여부는 '있음'으로 표시됐다. 계약 대상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의 285만 2246주(7.54%)에서 이번 보고서 301만 8103주(7.98%)로 16만 5857주 늘었다.
서은택 본인은 DB증권과 28만 2221주를 담보로 12억원을 대출받는 계약을 맺고 있다. 이자율은 5.40%, 담보유지비율은 300%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8월1일부터 2026년 10월26일까지다.
서은택은 한국증권금융과도 110만주를 담보로 30억원을 대출받는 계약을 맺고 있다. 이자율은 5.07%, 담보유지비율은 110%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16일부터 2027년 3월16일까지다.
특수관계인 이인호는 DB증권에 12만 2911주를 담보로 5억원을 대출받고 있으며 이자율은 5.40%, 담보유지비율은 300%다.
김종석은 NH투자증권과 3건, 한국증권금융과 1건 등 총 4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NH투자증권 계약은 각각 18만 7740주(대출금 7억원)·12만 9809주(4억 8400만원)·5만 422주(1억 8800만원)를 담보로 했으며 이자율은 6.10%, 담보유지비율은 170%다.
한국증권금융과의 계약은 114만 5000주를 담보로 30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이자율은 4.99%,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서은택은 보유 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에 따른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의 경영과 관련한 사항에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는 2025년 1월 코스닥에 상장한 의료·정밀기기 업체다. 최근 4개 분기 합산(연결) 매출액은 약 396억 1020만원, 영업이익은 약 42억 6040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약 10.8%다.
9월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13%(148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45%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22일 기준 16만 6135주로 발행주식 대비 0.4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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