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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호닉, 머니히어로 이사회에 공개 서한…"매각 등 전략적 검토 즉각 착수하라"

지분 약 9.0% 보유한 최대 비계열 주주…경영진 공백·매출 감소·주가 하락 지적, "주당 최소 1.50달러 가치"
조나단 호닉, 머니히어로 이사회에 공개 서한…"매각 등 전략적 검토 즉각 착수하라"이미지 확대보기
머니히어로(MoneyHero Limited, NASDAQ:MNY)의 최대 비계열 주주인 조나단 호닉(Jonathan Honig)이 이사회에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을 즉각 모색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호닉은 29일(현지시간)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독립적인 재무 자문사를 선임하고, 신뢰할 만한 다른 전략적 대안과 함께 회사 매각을 평가하는 종합적인 전략적 검토 절차를 시작하라고 요구했다. 호닉은 머니히어로가 발행한 클래스 A 보통주의 약 9.0%를 실질 보유하고 있다. 이 서한은 호닉이 같은 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분 보고서(Schedule 13D)에 첨부됐다.

호닉은 페이팔·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과 퍼시픽 센추리 그룹 창업자 겸 회장 리처드 리(Richard Li) 등 유력 투자자들의 후원을 보고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가 주주들이 기대한 규율과 절박감으로 운영되지 않았다며, 여러 상황 전개에 대한 우려가 커져 서한을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영진 공백과 실적 부진 지적

회사는 지난 4월 2일 로히트 머시(Rohith Murthy) 최고경영자(CEO)의 재임이 끝났으며 대니 륭(Danny Leung)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임시 CEO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호닉은 그로부터 6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정식 CEO가 선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머시는 이후 5월 26일자로 이사회에서도 물러났는데, 호닉은 그 퇴진 경위가 주주들에게 설명되지 않았다고 했다.

호닉은 연간 매출이 2023 회계연도 8070만 달러에서 2025 회계연도 7340만 달러로 2년 연속 줄었다고 짚었다. 경영진이 2025년 4월 매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던 것과 어긋난다는 것이다. 회사가 2025년 4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냈지만 연간으로는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호닉에 따르면 머니히어로의 최근 종가(9월 28일)는 0.675달러로, 2023년 10월 상장 첫 거래 시초가보다 88% 넘게 떨어졌다. 호닉은 이를 주주가치의 거의 완전한 파괴라고 표현하며, 매각이 손실을 멈추고 추가적인 가치 훼손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위험조정 경로라고 주장했다.

호닉은 SEC 공시 서류를 검토한 결과 회사의 어떤 이사나 임원도 공개 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자들이 주주와 함께 주식을 사려 하지 않는 것은 이사회와 경영진이 현 전략을 신뢰한다는 믿음을 주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주당 최소 1.50달러 가치 주장

호닉은 이사회가 신뢰할 만한 전략적 검토 절차에 착수하면 회사 인수에 관심을 보일 곳이 많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거래가 이뤄지면 회사 가치가 주당 최소 1.50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CEO 선임 절차와 정식 CEO 임명 예상 일정을 주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호닉은 이사회(또는 일부 이사)와 이 문제를 논의하고 싶다며, 논의에 응할 의향이 있는지 10월 5일 영업 종료 전까지 답변해 달라고 요청했다.

#머니히어로 #MNY #조나단호닉 #경영참여 #회사매각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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