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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름 커뮤니티스, 잔여 자산 매각 완료 및 11월 뉴욕증시 상장폐지 추진

마지막 부동산 2곳 1억 320만 달러에 처분… 주당 1.74달러 추가 청산 배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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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REITs) 엘름 커뮤니티스(ELME COMMUNITIES, NYSE:ELME)가 보유 중인 잔여 부동산의 매각을 모두 완료하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다.

엘름 커뮤니티스는 지난 28일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부동산 자산인 '더 켄모어(The Kenmore)'와 '3801 커네티컷 애비뉴(3801 Connecticut Avenue)'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산 및 거래 비용을 제외한 순 매각 대금은 약 1억 320만 달러다. 이로써 회사는 보유한 모든 부동산 자산의 처분을 마쳤다. 지난 18일 발표한 리버사이드 아파트 매각 완료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자산 매각 완료와 함께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1.74달러의 추가 특별 청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배당 기준일은 10월 9일 영업 종료 시점이며, 지급일은 10월 22일이다. 이번 배당을 포함해 주주들에게 지급되는 누적 현금 청산 배당금은 주당 총 16.41달러로 늘어난다.

특별 배당금이 보통주 주가의 25%를 넘는 규모여서 뉴욕증권거래소는 배당 기준일인 10월 9일부터 지급일이자 배당락 전 마지막 거래일인 10월 22일까지 보통주가 배당 수령 권리를 넘기는 '듀 빌(due bills)'과 함께 거래된다고 회사에 통보했다. 이 기간에 주식을 산 투자자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고 판 투자자는 권리가 없어, 배당을 받으려면 10월 22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배당락일은 10월 23일이다.

11월 초 뉴욕증시 상장폐지 및 청산 신탁 이관

회사는 자산 매각과 배당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에 자발적 상장폐지 의사를 통보했다. 오는 10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폐지 신청서(Form 25)를 제출할 예정이다. 뉴욕증시에서의 마지막 거래일은 11월 5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폐지 이후 회사는 11월 6일부로 자발적 해산을 통한 법인 청산 절차를 밟는다. 해산 전 회사의 잔여 자산과 부채는 메릴랜드 청산 신탁(Liquidating Trust)으로 이관된다. 청산 신탁의 수익권은 상장폐지 시점의 회사 주주들에게 지분율에 비례해 자동으로 배분되며, 이 수익권은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는다.

회사는 특별 배당 지급 뒤 남는 자산으로 잔여 부채와 청산 관련 비용을 정리할 계획이며, 그 규모를 약 2330만 달러로 추산했다. 여기에 추정치를 초과하는 비용이나 예기치 못한 부채에 대비해 약 950만 달러의 현금 예비비를 청산 신탁에 추가로 이관할 예정이다. 청산 절차 지원을 위해 에프티아이 컨설팅(FTI Consulting, Inc.)을 고용할 예정이다.

엘름 커뮤니티스는 메릴랜드주에 소재한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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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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