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이재혁, 9월 29일·30일 장내매수로 1만 4598주 추가 매입
첨단계측장비 제조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이엘피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재혁이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늘렸다고 10월 6일 공시했다. 이재혁과 특별관계자 3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직전 23.80%(221만 9655주)에서 23.96%(223만 4253주)로 늘었다.이재혁은 9월 29일 5417주, 9월 30일 9181주를 각각 장내에서 매수해 이틀간 총 1만 4598주(0.16%포인트)를 늘렸다.
매수 단가는 9월 29일 주당 2201원, 9월 30일 주당 2077원이었다. 이재혁은 매수 자금 3099만 3490원 전액을 보유 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기준 이재혁 본인의 주식등 보유량은 217만 3870주(23.31%)다. 특별관계자인 임원 김영제·문용수·최영진은 각각 1만 8600주(0.20%), 4000주(0.04%), 3만 7783주(0.41%)를 보유하고 있다.
이재혁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10개 사항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4%(1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11%보다 낮았다. 9월 3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746주로 발행주식수 대비 0.0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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