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주 텔레비사유니비전과 대리·마케팅·판매 계약도 동일 조건으로 연장
미국의 미디어 기업 엔트라비전 커뮤니케이션스(Entravision Communications Corp, NYSE:EVC)가 주요 주주이자 파트너사인 텔레비사유니비전(TelevisaUnivision, Inc.) 계열사들과의 방송 제휴 계약을 연장했다.엔트라비전은 지난 10월 5일 텔레비사유니비전 계열사들과 맺은 방송 제휴 계약(Station Affiliation Agreement)을 변경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 변경으로 당초 올해 12월 31일 만료 예정이던 제휴 계약 기간이 2027년 3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변경 합의서는 올해 9월 30일자로 효력이 발생한다.
연장된 계약은 한쪽 당사자가 30일 전 통보로 불갱신 의사를 밝히지 않는 한, 이후에도 3개월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와 함께 양사 간에 체결되어 있던 대리(proxy) 계약과 마케팅 및 판매 계약도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함께 연장됐다.
계약 상대방인 텔레비사유니비전은 완전 전환 기준으로 엔트라비전 보통주의 약 10%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엔트라비전 커뮤니케이션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디어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