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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애드버타이징 자회사,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 만기 2029년으로 연장

PNC은행 등과 계약 개정…일부 채권 적격성 유연성도 확보
라마 애드버타이징 자회사,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 만기 2029년으로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옥외광고 기업 라마 애드버타이징(LAMAR ADVERTISING CO, NASDAQ:LAMR)은 자회사들이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의 만기를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라마 애드버타이징의 직접 지분 100% 자회사인 라마 미디어(Lamar Media Corp.)와 간접 지분 100% 특별목적자회사(SPE)인 라마 QRS 리시버블스(Lamar QRS Receivables, LLC), 라마 TRS 리시버블스(Lamar TRS Receivables, LLC)는 지난 1일 매출채권 금융 계약에 대한 제8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 계약을 통해 이들 자회사는 기존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의 만기일을 2029년 10월 1일까지로 연장했다. 아울러 해당 프로그램하에서 특정 매출채권의 적격성 요건에 대한 추가적인 유연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개정 계약은 라마 미디어와 SPE, 그리고 행정대리인이자 대주인 PNC은행(PNC Bank, National Association) 간에 체결됐다. 구조화 및 지속가능성 대리인인 PNC 캐피털 마켓(PNC Capital Markets LLC)은 원 매출채권 금융 계약의 당사자다. PNC은행 측은 라마 미디어 및 그 계열사들에 금융 자문, 투자은행, 상업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아왔으며, 라마 미디어의 선순위 신용공여 한도 계약의 대주로도 참여하고 있다.

라마 애드버타이징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 본사를 둔 옥외광고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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