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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마린, 알레스타 인수로 3분기 IPR&D 비용 2억 8300만 달러 반영…EPS 약 1.50달러 감소

올해 연간 세전 비용 약 3억 2000만 달러 예상…3분기 실적 발표 때 연간 가이던스 업데이트
바이오마린, 알레스타 인수로 3분기 IPR&D 비용 2억 8300만 달러 반영…EPS 약 1.50달러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바이오마린 파머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 Inc., NASDAQ:BMRN)이 지난 8월 완료한 네덜란드 기업 알레스타 테라퓨틱스(Alesta Therapeutics B.V., 이하 알레스타) 인수에 따른 비용이 올해 3분기와 연간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마린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를 통해 8월 31일 완료한 알레스타 인수와 관련해 올해 3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및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실적에 약 2억 8300만 달러의 세전 인수 진행 중 연구개발(IPR&D) 비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IPR&D 비용과 지속적인 운영 비용으로 3분기 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과 Non-GAAP 희석 EPS가 각각 약 1.50달러씩 감소하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알레스타 인수로 총 약 3억 2000만 달러의 세전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언급한 IPR&D 비용에 거래·전환 비용을 포함한 지속적인 운영 비용이 더해진 수치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GAAP 및 Non-GAAP 희석 EPS가 각각 약 1.55달러씩 감소할 것으로 회사는 추정했다.

바이오마린은 인수·협업·라이선스 등 사업개발 거래의 발생 여부와 규모, 시기가 본질적으로 불확실해 IPR&D 비용을 전망에 반영하지 않는다며, 지난 8월 6일 발표한 2026년 연간 가이던스에도 알레스타 인수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 때 업데이트한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할 계획이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결산 절차를 거쳐야 하는 예비 추정치여서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바이오마린 파머슈티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라파엘에 본사를 두고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를 개발·상업화하는 기업이다.

#바이오마린 #BMRN #알레스타 #실적전망 #인수합병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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