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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 등, 상신전자 지분 51.58% 유지·국민은행 담보대출 만기상환

- 국민은행 대출 50억원 만기 상환돼 근질권 유지, 중소기업은행 대출은 1년 연장
미래나노텍 등, 상신전자 지분 51.58% 유지·국민은행 담보대출 만기상환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상신전자의 최대주주인 미래나노텍이 7일 공시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에서 보유주식등에 대한 담보대출 만기 상환을 보고사유로 밝혔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6일이며, 미래나노텍과 특별관계자 1인의 합산 지분은 직전 보고와 같은 821만 4312주(51.58%)로 증감이 없다.

합산 지분 중 미래나노텍 본인 보유분은 818만 4112주(51.39%)이며, 계열회사인 미래에쿼티파트너스(주)가 특별관계자로 3만 200주(0.19%)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적고, 상신전자의 최대주주 및 이사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미래나노텍은 보유주식등 중 569만 7886주(35.78%)를 두 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에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두 계약 모두 284만 8943주(17.89%)씩을 담보로 하며 대출금액은 각각 50억원이다.

이 중 중소기업은행 대출은 계약체결(변경)일이 2025년 10월 10일, 계약기간이 1년이며 비고에 '대출(연장)'으로 기재됐다. 이자율은 매월 변동되는 4.05%다.

국민은행 대출은 9월 28일 만기를 맞아 전액 상환됐다고 보고했다. 다만 담보로 제공됐던 주식에 설정된 근질권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출의 이자율은 4.13%였다.

9월 30일 기준 상신전자의 신용융자 잔고는 95만 2501주로 발행주식 대비 5.9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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