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사업결합 완료 시 상환 예정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오션호크 애퀴지션(Oceanhawk Acquisition Corp., NASDAQ:OHAC)은 지난 9월 30일 스폰서인 오션호크 애퀴지션 I 스폰서 LLC(Oceanhawk Acquisition I Sponsor, LLC)를 대상으로 155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약속어음(Promissory Note)을 발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행된 약속어음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오션호크 애퀴지션이 초기 사업결합(합병)을 완료하는 시점에 전액 상환될 예정이다. 만약 회사가 사업결합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기업공개(IPO) 당시 조성된 신탁계좌 외에 회사가 보유한 가용 자금 범위 내에서 상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해당 약속어음은 통상적인 채무불이행(디폴트) 조항을 적용받는다. 채무불이행 사유가 발생할 경우 미상환 잔액과 약속어음에 따른 모든 지급 의무 금액은 즉시 상환 기일이 도래하게 된다. 이번 약속어음 발행은 1933년 미국 증권법 제4(a)(2)조에 따른 등록 면제 규정에 의거해 사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션호크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뉴욕주 뉴욕 매디슨 에비뉴 515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나스닥 시장에 클래스 A 보통주(OHAC)와 유닛(OHACU), 권리(OHACR)가 각각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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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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