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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크 미네랄즈, 최대 1억 달러 규모 '시리즈 F' 우선주 공모 추진

딜러 매니저 계약 체결…연 7.5% 누적 배당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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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크 미네랄즈(WHITEHAWK MINERALS CORPORATION, NYSE:WHK)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F 상환우선주(Series F Redeemable Preferred Stock) 공모 발행을 추진한다. 지난 1일 발표한 인수 광구 매장량 평가서 공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프리퍼드 캐피털 시큐리티스(Preferred Capital Securities, LLC)와 시리즈 F 우선주 최대 10만 주에 대한 딜러 매니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공모가는 주당 최대 1000.00달러로 설정돼 전체 공모 규모는 최대 1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시리즈 F 우선주는 주당 1000.00달러의 지정가액(Stated Value)을 기준으로 연 7.5%의 고정 누적 배당금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해당 주식이 국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기 전까지 보유자는 조기 상환 수수료 및 제한 사항을 전제로 언제든지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회사 측 역시 발행 1주년 이후부터 최대 90일 전 서면 통지를 거쳐 이를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딜러 매니저는 이번 공모에서 주식을 판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best efforts)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판매된 주식 지정가액의 최대 2.5%에 해당하는 딜러 매니저 수수료와 최대 5.5%의 판매 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딜러 매니저의 계열사인 프리퍼드 쉐어홀더 서비스(Preferred Shareholder Services, LLC)와 우선주 주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는 시리즈 F 우선주와 관련해 장부 기록 관리, 주주 행정 소통, 전자 배송 프로그램 운영 및 명의개서 대리인과의 연락 등 비유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서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지난 1일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실에 시리즈 F 우선주 10만 주를 지정하는 정관 변경 서류(Certificate of Designations)를 제출했다. 같은 날 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S-1)는 6일 효력이 발생했으며, 주식은 이 신고서에 포함된 투자설명서를 통해 판매된다. 시리즈 F 우선주는 배당 및 청산 시 Class A 보통주보다 우선하며, 기존 시리즈 B 우선주와는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다만 시리즈 E 우선주 및 회사의 기존·미래 부채보다는 후순위다.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천연가스 및 석유 광물권 인수와 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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