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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리노공업 지분 8.64%로 확대

- 지분율 6.42%→8.64%, 매매로 변동보고·보유목적은 단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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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10월 7일 코스닥 상장사 리노공업의 주식등 보유비율이 6.42%에서 8.6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0일,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공시는 보고구분 변동으로, 직전 보고서(7월 1일 기준) 489만 1973주(6.42%)에서 이번 보고서(10월 1일 기준) 658만 5897주(8.64%)로 169만 3924주(2.22%p) 늘었다고 밝혔다.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으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 아닌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지분 확대의 주된 요인은 9월 10일 장내매수로,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160만 648주를 주당 7만 1020원에 사들였다. 이는 전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밖에도 보고 기간 동안 장내매수·장내매도와 ETF 설정·해지에 따른 주식 증감이 이어졌다.

보고자 보유분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3427주(0.00%)가 포함됐다고 공시에 적혔다. 특별관계자는 없어 보고자 단독 지분으로 집계됐다.

리노공업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7621만 1850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리노공업의 최대주주는 이채윤으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율은 34.66%다. 삼성자산운용의 이번 보유비율 8.64%는 최대주주 지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6.74%(23만 608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68%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138만 7087주로 발행주식 대비 1.8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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