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특별관계자 없이 성호전자 단독 신규 보고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테크놀로지(종목코드 486510)의 지분 8.78%를 성호전자(주)가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7일 신규 보고했다. 보유주식등의 수는 172만 4085주이며, 보고사유는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른 신규보고,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성호전자는 발행회사의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 없으며, 보유기간 동안 의결권 행사, 신주인수, 배당 수령 등 주주로서 인정되는 권리만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동방법은 신규상장(무상취득)으로, 성호전자가 상장 전부터 보유했던 주식이 9월 29일 코스닥시장 상장과 함께 처음 보고 대상에 오른 것이다. 취득단가와 취득자금 조성 내역은 기존 보유 주식에 대한 신규 보고라는 이유로 별도 기재되지 않았다.
이번 보고에는 특별관계자가 포함되지 않아 성호전자 단독 보유로 기재됐다. 보유주식등 172만 4085주는 전부 의결권 있는 주권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964만 6144주로, 보유비율 8.78%는 이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성호전자는 제조·도소매업을 하는 주식회사로 자산총액 약 1조 3593억원, 부채총액 약 9386억원, 자본총액 약 4206억원, 자본금 약 357억원이다. 최대주주는 서룡전자(주)이며 지분율은 37.38%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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