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매매로 보유비율 6.00%→8.15%, 9월 10일 장내매수가 결정적
삼성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지분을 매매를 통해 8.15%로 늘렸다고 10월 7일 공시했다. 보고구분은 변동으로, 직전 보고서(7월 1일 기준) 6.00%에서 이번 보고서(10월 1일 기준) 8.15%로 2.15%포인트 늘었다.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0일이며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위탁운용한 분량도 포함된 수치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직전 보고서 대비 보유 주식등 수는 99만 9427주 늘어 279만 1074주에서 379만 501주가 됐다. 특별관계자는 없어 전량 삼성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보유분 중 고객계정(펀드·일임 재산)이 379만 501주(8.15%) 전부를 차지했고 자기계정은 없다. 이 가운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위탁운용한 3834주(0.01%)가 포함됐다.
변동방법은 매수와 매도이며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과 처분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7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장내매수·장내매도와 ETF 설정·해지에 따른 주식 수 변동이 거의 매일 반복됐다.
지분이 늘어난 결정적 계기는 9월 10일 장내매수로, 이날 하루 87만 459주를 사들여 보유 주식 수가 293만 3691주에서 380만 4150주로 뛰었다. 이 날짜가 보고의무발생일로 기재됐으며, 이후에도 소규모 매수·매도와 ETF 설정·해지가 이어지며 10월 1일 기준 379만 501주로 조정됐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08%(7만 360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64%보다 낮았다. 같은 날 거래량은 354만 3097주였고 공매도 평균단가는 27만 3052원이었다. 10월 1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76만 9248주로 융자잔고비율은 1.65%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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