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방식, 소각 예정일은 11월 10일
코스닥 상장사 BGF에코머티리얼즈는 10월 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84만 269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9억 7712만 571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1월 10일이다.이번 주식 소각은 회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 84만 2699주로, BGF에코머티리얼즈의 발행주식총수인 6276만 6899주의 약 1.34% 수준이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인 19억 7712만 5710원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BGF에코머티리얼즈가 직접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회계상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BGF에코머티리얼즈 측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경우이므로 이번 공시로 자기주식처분 공시를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감사위원)가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BGF에코머티리얼즈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3906억 130만 538원, 영업이익은 108억 3218만 1190원이다. 재무상태표 기준(2026년 6월 30일) 자본총계(자기자본)는 5044억 9517만 2498원이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31%(10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73%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75만 4097주로 발행주식 대비 1.1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