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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럼파스트, 증여로 최대주주 원연경외 3인으로 변경

- 원재희 전 최대주주가 50만주 증여, 최대주주등 지분율 33.97%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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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프럼파스트는 기존 최대주주의 주식 증여에 따라 최대주주가 원재희외 3인에서 원연경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0월 7일 공시했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10월 6일이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기존 최대주주인 원재희 전 최대주주가 보유 주식 중 50만주를 원연경 신임 최대주주에게 증여하면서 발생했다. 증여에 따라 원재희 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기존 18.58%(140만 8865주)에서 11.99%(90만 8865주)로 낮아졌으며, 변경 후 특수관계인으로 남는다.

수증자인 원연경 신임 최대주주는 기존 12.10%(91만 7800주)에서 18.70%(141만 7800주)로 지분율이 상승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원연경 신임 최대주주는 비상장사인 토트라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프럼파스트의 사내이사(등기임원)를 맡고 있다.

최대주주 개인의 지분은 변동됐으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3인을 합산한 최대주주등의 총 소유주식수는 257만 6196주, 지분율은 33.97%로 변경 전과 동일하다. 특수관계인인 유미경(5만 9049주, 0.78%)과 송은우(19만 482주, 2.51%)의 보유 주식과 지분율은 변동이 없다. 이번 지분율 산정은 발행주식총수 758만 2901주를 기준으로 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프럼파스트는 화학 업종의 기업으로 2002년 1월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3억 5223만 2647원, 영업이익은 8억 5480만 7009원 적자이며, 당기순이익은 5억 2677만 9961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364억 884만 660원이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8%(3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22%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12만 869주로 발행주식 대비 1.3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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