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호 임원 1192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코스피 상장사 삼립은 10월 8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발행회사 임원인 정인호 씨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73.59%에서 73.60%로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정인호 임원은 10월 7일 보통주 1192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정인호 임원의 보유 주식은 기존 1091주에서 2283주(지분율 0.03%)로 늘어났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삼립의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보통주 합계는 기존 634만 9846주에서 635만 1038주로 증가했다.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현재 삼립의 최대주주등 주식소유 현황을 보면 본인인 주식회사 상미당홀딩스가 350만 8240주(40.66%)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으로는 허진수 임원이 140만 7560주(16.31%), 허희수 임원이 103만 680주(11.94%), 허영인 씨가 40만주(4.64%), 정인호 임원이 2283주(0.03%), 도세호 임원이 1275주(0.01%), 서정헌 임원이 1000주(0.0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립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3조 3921억 9795만 9875원, 영업이익은 97억 523만 5761원이며, 당기순손실은 93억 3612만 8667원을 기록했다.
10월 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54%(5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0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일 기준 3만 2416주로 발행주식 대비 0.3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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