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 목적, 10월 8일 이사회 결의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시스는 10월 8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이학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기재·이학영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대표이사 변경의 사유는 경영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다. 변경일은 이사회 결의일과 같은 10월 8일이다.
새롭게 각자대표로 선임된 이기재 대표이사는 1969년생으로 최대주주의 대표이사 관계다. 주요 경력으로는 비상장사인 우수정기 주식회사의 대표이사(2019년 5월 24일 입사)를 맡고 있다.
기존 대표이사이자 각자대표로 함께하는 이학영 대표이사는 1972년생이다. 비상장사인 주식회사 삼양소재개발 대표이사(2009년 6월 1일 입사), 주식회사 삼양에이알 대표이사(2015년 3월 9일 입사), 주식회사 탈리온 대표이사(2017년 10월 10일 입사), 코스닥 상장사인 대진첨단소재 주식회사의 사내이사(2026년 3월 31일 입사)를 겸임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 중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인 감사는 불참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비츠로시스는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640억 8762만 9791원, 영업이익 9억 9896만 5017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2억 5957만 4059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566억 615만 9410원, 자기자본은 213억 1068만 3051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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