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보상 및 우리사주조합 출연 목적, 보통주 10만주 처분 예정
코스닥 상장사 와이엔텍은 10월 8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에 대한 보상 지급과 우리사주조합 출연을 위해 5억 86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10만주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주당 5860원이다. 이번 처분 대상 주식가격과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026년 10월 7일 종가를 적용해 산정됐다. 실제 처분되는 주식가격과 처분금액은 처분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6년 12월 15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임직원 및 우리사주조합 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이다. 처분 상대방은 직원 등 64명과 우리사주조합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이번 처분 결정 전 와이엔텍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식 10만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55% 수준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와이엔텍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228억 5490만 162원, 영업이익은 229억 9603만 8820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99억 3195만 8131원을 기록했다. 최신 분기말인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5380억 9256만 7365원, 자본총계는 3714억 5014만 6702원이다.
10월 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89%(41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36%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일 기준 20만 7695주로 발행주식 대비 1.1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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