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증권 대출 100억원·이자율 4.80%,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지분 33.89% 유지
코스닥 상장사 이녹스첨단소재의 최대주주인 이녹스가 10월 8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내고, 보유 중인 이녹스첨단소재 주식 200만주(10.00%)에 대한 한국금융증권 담보계약을 변경했다고 보고했다. 보고 사유는 주식담보 계약변경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30일이다.이녹스 본인의 담보계약은 9월 30일자로 변경됐고, 계약기간은 10월 3일부터 2027년 4월 3일까지다. 대출금액은 100억원, 이자율은 4.80%, 담보유지비율은 110%이며 채무자는 이녹스다.
특별관계자의 기존 담보계약도 함께 보고됐다. 이녹스의 최대주주인 장경호와 이녹스 대표이사인 박정진은 각각 60만주(3.00%)와 40만주(2.00%)를 한국금융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8월 20일부터 2027년 8월 20일까지다.
두 사람의 최대 대출한도금액은 각각 60억원과 40억원이고, 이자율은 대출 2건을 합산한 가중평균 기준으로 각각 4.55%와 4.50%다. 담보유지비율은 모두 110%다. 이에 따라 보고자 측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모두 300만주(15.00%)다.
이녹스와 특별관계자 5인이 합산 보유한 이녹스첨단소재 주식등은 678만 28주(33.89%)로, 9월 1일 기준 직전 보고서와 같다. 이 중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671만 5993주(33.68%)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보유내역을 보면 이녹스 본인이 536만 9341주(26.8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는 장경호 69만 3692주(3.47%), 박정진 60만 5554주(3.03%), 강정태 5만 9520주(0.30%), 고영순 3만 7144주(0.19%), 김성만 1만 4777주(0.07%)다.
10월 7일 기준 이녹스첨단소재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8.45%(1만 325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6.99%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일 기준 84만 2460주로 발행주식 대비 4.2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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