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모간체이스·시티은행 등과 연장 계약 체결
미국의 글로벌 담배 기업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 INC, NYSE:MO)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대규모 신용공여 한도의 만기를 1년 연장했다.알트리아 그룹은 지난 7일(현지시간) 행정대리인인 제이피모간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 및 시티은행(Citibank, N.A.), 그리고 대주단과 함께 3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5년 만기 회전신용공여 계약에 대한 연장 합의서(2026 Extension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연장 계약에 따라 해당 신용공여의 만기일은 기존 2029년 10월 24일에서 2030년 10월 24일로 변경됐다. 만기 연장 외에 기존 신용공여 계약의 다른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해당 신용공여 계약은 최초 2023년 10월 24일에 체결됐으며, 앞서 2025년 7월 23일 자로 한 차례 연장된 바 있다. 대주단 중 일부와 그 계열사들은 알트리아 그룹 및 자회사들과 자금 관리, 투자은행, 신탁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 관계를 맺고 있다.
알트리아 그룹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담배 및 관련 제품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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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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