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회사 잔류 예상…퇴직 합의서 체결 예상
미국의 식품 기업 마제티(The Marzetti Company, NASDAQ:MZTI)는 자회사인 T. 마제티 컴퍼니(T. Marzetti Company)의 소매 부문 사장인 타냐 버먼(Tanya Berman)이 해당 직책을 더 이상 맡지 않는다고 밝혔다.마제티가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버먼 사장은 10월 6일자로 해당 직책에서 물러났다. 회사 측은 버먼 사장이 올해 12월 31일까지 회사 직원 신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제티는 버먼 사장의 퇴직과 관련해 퇴직 합의서를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합의서의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회사 측은 합의서가 체결되는 대로 추후 SEC 공시를 통해 세부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제티는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터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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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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