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과 계약 체결… 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
코스피 상장사 디씨엠은 10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계약 체결 기관은 신영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7년 4월 13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26만 3620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10월 8일 종가 1만 138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계약 체결 전 디씨엠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295만 6764주로 발행주식총수의 25.94% 수준이다.
수급 상황을 보면 10월 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08%(5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35%를 하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6일 기준 5395주로 발행주식 대비 0.0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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