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보통주 63만1313주 장내 취득 예정
코스닥 상장사 메디앙스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보상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0월 12일 공시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63만1313주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8일 종가 1584원을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13일부터 2027년 1월 12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시장 내 직접 취득 방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6만 3131주다.
이번 결정 전 메디앙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49만 9287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4.23% 수준이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513억 2949만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메디앙스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5억 4967만원, 영업손실은 16억 6797만원, 당기순손실은 5억 3936만원을 기록했다.
10월 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4%(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12%를 하회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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