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0.43%,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
코스피 상장사 태경케미컬은 계열회사인 태경에스비씨에 대해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12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태경케미컬 자기자본 1725억 5811만 5608원의 10.43%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며, 실제 채무금액 150억원의 120% 수준으로 보증금액이 설정됐다.
보증기간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2028년 10월 21일까지다. 이번 결정은 기존 채무보증에 대한 연장건이다.
태경케미컬은 10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채무보증안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참석했다.
이번 보증으로 태경케미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80억원이 됐다. 해당 채무보증 잔액 전액이 태경에스비씨 관련 금액이다.
한편 채무자인 태경에스비씨의 2025년말 연결 기준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733억 6900만원, 부채총계 330억 7800만원, 자본총계 402억 9100만원이다. 매출액은 1021억 5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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