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우 디에이치코리아 대표이사 장내매수로 지분 1.08%p 확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닥 상장사 디젠스의 최대주주인 디에이치코리아 주식회사는 특별관계자 이석우 디에이치코리아 대표이사와 합산한 보유주식등 비율이 10월 12일 기준 38.69%(252만 4505주)로 늘었다고 보고했다.직전 보고서인 9월 7일 기준 37.61%(245만 4295주)와 비교하면 7만 210주, 1.0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인 이석우 대표이사의 장내매수다.
합산 지분 중 디에이치코리아 본인 보유분은 239만 3295주(36.68%)다. 특별관계자인 이석우 대표이사의 보유분이 13만 1210주(2.01%)로 늘면서 전체 합산 비율이 상승했다. 이석우 대표이사는 디에이치코리아의 최대주주로, 지분율은 91.32%다.
이석우 대표이사는 10월 1일 6000주, 10월 2일 2만 6000주, 10월 6일 3만 8210주를 각각 장내매수로 사들였다. 매수 단가는 1주당 3025원, 3074원, 3202원이었다.
이석우 대표이사의 주식 취득자금 2억 2042만 3976원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성됐다고 공시했다.
디에이치코리아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회사의 주요 경영 사항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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