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 매수로 취득,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노르웨이의 중앙은행인 노르웨이중앙은행(Norges Bank)이 코스피 상장사 비에이치 지분 5.19%를 신규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12일 공시를 통해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7일이며, 보유주식등의 수는 175만주다.이번 공시는 장내 주식 취득에 따른 신규보고로, 직전 보고서가 없는 첫 보고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보유 수량과 비율도 175만주, 5.19%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변동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사유와 보유목적은 모두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특별관계자는 없어 노르웨이중앙은행 단독 보유분이다.
노르웨이중앙은행은 노르웨이 정부가 전액 출자한 국책은행으로, 이번 보고서는 법무법인(유한) 화우가 대리해 제출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비에이치는 전기·전자 업종의 코스피 상장사로 2023년 6월 20일 상장했다. 최대주주인 이경환씨와 특수관계인 6인은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합산 지분 21.75%를 보유하고 있다.
10월 8일 기준 비에이치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0.15%(5만 138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7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6일 기준 195만 503주로 발행주식 대비 5.7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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