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튜라 보유 보통주 2억3908만여주 매매계약 체결·지분율 77.04%
코스피 상장사 롯데손해보험은 최대주주인 빅튜라 유한회사가 보유 주식 전부를 신한금융지주회사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3일 공시했다.양도 대상 주식은 빅튜라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보통주 2억 3908만 2287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77.04%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매매대금은 6933억 3863만 2300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손해보험의 최대주주가 신한금융지주회사로 변경될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 측은 거래종결이 관련 법령에 따른 관계 당국의 승인 등 선행조건이 성취된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매대금 등 주요 사항은 계약 이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이번 내용이 과거 제출했던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들에 대한 확정 공시라고 덧붙였다. 향후 변경사항이 발생하거나 최대주주 변경이 완료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1971년 4월 상장한 보험업체다. 2026년 6월 30일 별도 기준 자산총계는 13조 6376억 7100만원, 자본총계는 9935억 46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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