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법인 증권 취득 700억원·운영자금 300억원·시설자금 100억원
코스닥 상장사 씨어스는 10월 13일 이사회를 열고 1100억원 규모의 제2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로 설정됐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10월 21일이다.
조달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700억원, 운영자금으로 300억원, 시설자금으로 100억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해외 현지 법인인 SEERS MENA LIMITED와 SEERS GLOBAL INC의 유상증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3만586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보통주 359만 6416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8.57% 수준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0월 21일부터 2031년 9월 21일까지다.
이번 전환사채는 사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납입일은 2026년 10월 21일이다. 케이비증권, 중소기업은행, 신한투자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신탁업자 지위의 금융기관들과 린드먼뉴딜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이 인수자로 참여한다.
10월 12일 기준 씨어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37%(298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7.56%를 하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7일 기준 19만 475주로 발행주식 대비 0.4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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