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부품 열간단조 자율생산 시스템 개발, 자기자본 대비 11.07%
코스닥 상장사 마키나락스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책과제의 공동연구 개발기관으로 선정돼 16억원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를 배정받았다고 10월 13일 공시했다.해당 과제명은 'AI기반 자동차부품 열간단조 금형 설계 자동 보정 및 단조품 자율 생산 시스템 개발'이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세일단조 주식회사이며 마키나락스를 포함한 5개 기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전체 사업 규모는 총 사업비 118억 3303만원, 총 정부지원 연구비 86억원이다. 이 가운데 마키나락스에 배정된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16억원으로,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144억 4785만 4384원)의 11.07% 수준이다.
총 연구기간은 2026년 10월 13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연구개발의 목표는 설계, 공정, 품질, 운영 전주기를 연결하는 AI 자율생산 프레임워크(Framework)와 폐루프 데이터 흐름을 구축해 AI 팩토리를 구현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과제수행기간 및 사업비 등 상세 내용이 정부 정책과 계약당사자 간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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