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5.3% 규모, PT. DAELIM INDONESIA 차입금 기존 지급보증 연장
코스피 상장사 대림통상이 10월 13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회사인 PT. DAELIM INDONESIA에 대해 96억 703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대림통상 자기자본 381억 7975만 8102원의 25.3%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자인 PT. DAELIM INDONESIA의 채무(차입)금액은 80억 5860만원이다.
채권자는 PT. BANK WOORI SAUDARA INDONESIA 1906, TBK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2027년 4월 14일까지다. 대림통상 측은 이번 채무보증이 계열사의 차입금에 대한 기존 지급보증을 연장하기 위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을 포함한 대림통상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72억 8364만 2000원이다.
채무자인 PT. DAELIM INDONESIA의 2025년 기준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256억 6100만원, 부채총계 283억 9000만원, 자본총계 마이너스 27억 2800만원이다. 매출액은 188억 200만원, 당기순손실은 40억 12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대림통상은 현재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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