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기준 상환 집계 발표…철회 시 월 연장 기여금 약 6만 달러 추정
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스타리 시 애퀴지션(STARRY SEA ACQUISITION CORP, NASDAQ:SSEA)이 당초 상환 청구 마감일이었던 10월 7일 기준 집계 결과, 총 428만 1993주의 공모주가 상환 청구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9일 발표한 임시주주총회 연기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이번 상환 청구로 남은 유통 공모주는 146만 8007주로 집계됐다. 회사는 상환 청구된 공모주 가운데 약 35만 174주에 대해 상환 청구 철회를 추진하고 있다.
철회가 이뤄지면 남는 공모주는 최소 181만 8181주가 된다. 회사는 이 수준에서 월 연장 기여금이 남은 공모주 1주당 0.033달러 기준으로 약 5만 9999.97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최소 181만 8181주가 남는다고 가정할 경우 월 연장 기여금 상한인 6만 달러 때문에 주당 실질 기여금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스타리 시 애퀴지션은 케이맨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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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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