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총 운용자산 3519억 달러 집계…11월 4일 3분기 실적 발표 예정
미국 자산운용사 빅토리 캐피털 홀딩스(Victory Capital Holdings, Inc., NASDAQ: VCTR)가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 고객자산(Total Client Assets)이 3555억 1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이 가운데 총 운용자산(AUM)은 3518억 6900만 달러이며, 기타 자산(Other Assets)은 36억 4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9월 한 달간 평균 총 운용자산은 3554억 달러, 평균 기타 자산은 37억 달러, 평균 총 고객자산은 3591억 달러다. 8월 31일 기준 총 운용자산 3564억 6900만 달러, 총 고객자산 3602억 500만 달러와 비교하면 한 달 사이 각각 줄었다.
2026년 3분기 동안 장기 운용자산(Long-Term AUM)에는 117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자산군별 AUM을 보면 솔루션 부문이 1139억 35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채권(Fixed Income) 881억 4600만 달러, 미국 대형주 659억 6300만 달러, 글로벌 및 비미국 주식 388억 4900만 달러, 미국 중형주 279억 600만 달러, 미국 소형주 96억 5200만 달러, 대안투자 37억 5000만 달러, MMF 및 단기자산 36억 6800만 달러 순이다.
운용 수단별로는 뮤추얼 펀드가 1781억 2800만 달러, 일임계좌 및 기타 집합투자기구가 1501억 5900만 달러, 상장지수펀드(ETF)가 235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 총 고객자산은 미국 내 자산이 2896억 7300만 달러, 비미국 자산이 658억 3800만 달러다.
회사 측은 오는 11월 4일 장 마감 후 2026년 3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둔 빅토리 캐피털 홀딩스는 기관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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