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단순화 및 부채 상환 목적…매각 거래 조건은 미공개
미국의 식품 제조기업 비앤지 푸즈(B&G Foods, Inc., NYSE:BGS)가 베이크드 빈 및 브라운 브레드 브랜드 'B&M'과 캔 콩 브랜드 '조안 오브 아크(Joan of Arc)'를 맥콜 파밍스(McCall Farms, Inc.)에 매각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로버트 D. 밀스 비앤지 푸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산 매각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고 핵심 브랜드에 역량을 집중하며 재무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순매각 대금은 장기 부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 및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저지주 파시파니에 본사를 둔 비앤지 푸즈는 미국과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45개 이상의 상온 및 냉동 식품 브랜드를 제조, 판매, 유통하는 기업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일 '그린 자이언트 캐나다' 자산 양수도 계약 해지를 발표한 바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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