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12월 말 종료 분기 총순레버리지비율 한도 3.75대 1로 상향 조정
유니버설(UNIVERSAL CORP, NYSE:UVV)은 지난 10월 9일 행정대리인인 JP모건체이스은행(JPMorgan Chase Bank, N.A.) 및 대출기관단과 기존 신용계약에 대한 제1호 개정안(Amendment No. 1)을 체결했다고 13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2025년 12월 9일 자 신용계약상 재무 약정인 총순레버리지비율(Total Net Leverage Ratio)의 최고한도 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약정에 따르면 회사는 매 분기말 기준 총순레버리지비율을 최대 3.00대 1.00 이하로 유지해야 했다.
개정된 조건에 따라 총순레버리지비율 한도는 2026년 9월 30일과 2026년 12월 31일로 끝나는 분기말 기준 각각 3.75대 1.00으로 상향된다. 이어 2027년 3월 31일 종료 분기말에는 3.25대 1.00으로 적용되며, 2027년 6월 30일 및 그 이후 분기말부터는 다시 기존 기준인 3.00대 1.00으로 복귀한다.
회사 측은 이번 개정안에 기타 중요하지 않은 일부 개정 사항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한 신용계약의 모든 다른 조건과 항목은 기존대로 유효하게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둔 유니버설은 글로벌 잎담배 공급업체로, 잎담배 조달 및 가공을 비롯해 식물성 원료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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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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