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어 미주리·앨라배마·테네시 공동 차입…웰스파고가 행정대리인, 나머지 주요 조건은 유지
스파이어(SPIRE INC, NYSE:SR)가 자회사 스파이어 미주리(Spire Missouri Inc.), 스파이어 앨라배마(Spire Alabama Inc.), 스파이어 테네시(Spire Tennessee Inc.)와 함께 차입자로 참여한 신용공여 계약의 최종 만기를 1년 연장했다고 13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4개 차입자는 이날 행정대리인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 및 대주단과 제2차 수정·재작성 대출 계약에 대한 연장 및 제2차 개정 계약(Second Amendment)을 맺었다. 이에 따라 최종 만기일이 2030년 10월 11일에서 2031년 10월 11일로 늦춰졌다.
개정 대상은 2024년 10월 11일 체결된 제2차 수정·재작성 대출 계약(이후 개정분 포함)이며, 만기 연장 외 주요 조건은 바뀌지 않았다. 회사는 이 내용을 직접 금융 채무 발생(Item 2.03) 항목으로도 함께 보고했다.
스파이어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에너지 지주회사로, 스파이어 미주리 등 자회사를 통해 천연가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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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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