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거래일 평균 주가 1달러 미만…6개월 내 회복 추진
에쿼스 토털 리턴(EQUUS TOTAL RETURN INC, NYSE: EQS)은 뉴욕증권거래소(NYSE)로부터 30거래일 연속 평균 종가가 1.00달러 미만을 기록해 계속상장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 10월 6일 NYSE로부터 상장 요건 미달 통지서를 수령했으며, 10월 20일까지 NYSE 측에 주가 미달 상태를 시정하고 상장 기준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을 통보할 예정이다.
회사는 통지 수령 후 6개월의 유예기간 동안 상장 요건을 회복할 수 있다. 유예기간 내 특정 월의 마지막 거래일에 종가가 1.00달러 이상이고, 해당 월의 마지막 거래일까지 30거래일 동안의 평균 종가가 1.00달러 이상을 기록하면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에쿼스 토털 리턴은 주식병합(reverse stock split)을 포함해 주가 기준 미달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NYSE 규정에 따르면 회사가 주주특별총회의 승인이 필요한 조치로 주가 미달을 해소하기로 정하는 경우, 주가가 곧바로 주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이후 30거래일 이상 그 수준을 유지하면 주가 요건이 해소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번 통지가 회사의 보통주 상장 폐지를 즉시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보통주는 다른 상장 기준을 충족하는 한 유예기간 동안 NYSE에서 계속 거래된다.
회사 측은 이번 통지가 진행 중인 사업 운영이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 의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에쿼스 토털 리턴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폐쇄형 펀드로 거래되는 사업개발회사(BDC)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