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권순열 등, 유성기업 지분 5.15%에서 6.23%로 확대

- 특별관계자 3인과 합산 보유, 단순투자 목적 장내 추가매수
권순열 등, 유성기업 지분 5.15%에서 6.23%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유성기업의 주주인 권순열과 특별관계자 3인은 주식등 합산 보유 지분을 기존 5.15%에서 6.23%로 늘렸다고 10월 15일 보고했다.

보고 사유는 장내 추가매수에 따른 보유지분 증가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닌 단순투자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2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14일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합산 보유주식등의 수는 161만 6012주로, 직전 보고서의 133만 7058주보다 27만 8954주, 1.08%포인트 늘었다.

보고자 본인인 권순열의 보유주식등은 112만 8919주로 지분율은 4.35%다. 특별관계자인 오정숙은 25만 559주(0.97%), 권선혜는 16만 9000주(0.65%), 권선재는 6만 7534주(0.26%)를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모두 권순열의 친인척으로 기재됐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권순열은 7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32차례에 걸친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주식을 84만 8965주에서 112만 8919주로 27만 9954주 늘렸으며, 매수 단가는 1685원에서 1862원 사이였다. 특별관계자인 권선혜는 10월 8일 장내매도로 보유주식을 17만주에서 16만 9000주로 1000주 줄였으며, 매도 단가는 1800원이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유성기업의 최대주주는 류시영 회장으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율 22.05%를 보유하고 있다. 권순열 등 보고자 측의 합산 지분 6.23%는 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10월 12일 기준 유성기업의 신용융자 잔고는 4만 7117주로 발행주식 대비 비율은 0.18%이며, 시가평가액은 8330만 2856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